박 선생님!
잘 들어가셨다니 안심이 됩니다.
더욱이 남편께서 화를 안내시고
많이 봐주셨다니 너무너무 기뻐요 (^ㅇ^;)
그날 뵙고 말씀을 듣고
이야기를 나눌려고 생각했는데,
그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
이야기도 못나누고 그래서 섭섭했답니다.
어쨋든 그간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고
공연장에서도 박선생님의 오카리나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전화를 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고 활기차시길....
이제와 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선을 사다 끼우면 인터넷이 되더군요, 노트북 들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밥걱정, 직장 걱정 모두 잊어버리고 공부(끈기는 없어도 배우는것은 좋아합니다) 운동등 나하고 싶은 일만 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하게도 나이가 있다고(난 아직 마음은 젊은데~~) 방도 혼자씁니다,
오카는 생각보다 많이 못 불고 있습니다, 강의실 한 곳에서 연습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은데 저녁에 계속 모임이 있어 7시10분에 아침먹고 7시30분에서 8시30분정도 차 가지고 가서 대운동장에서 손을 호호 불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참 7중주 곡 만들계획이라고 하셨지요? 저희팀도 7중주를 합니다., 각자 직장이 있고 나이가 있는 동호회라 수준은 그리 높지 않지만 열정들은 대단합니다, 쉬운 곡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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